[날씨] 오후 들어 전국에 비‥강원영동 경북동해안 강한 비

류현준 cookiedou@mbc.co.kr 2022. 11. 2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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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오전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에서 시작된 비가 오후 들어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강우량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이 30에서 80밀리미터, 경북북부 내륙, 경남권 동해안에 10에서 40, 중부지방과 전라권, 그 밖의 경상권에서는 최대 20밀리미터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부산 19도 등, 전국이 12도에서 19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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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연합뉴스

오늘(22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오전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에서 시작된 비가 오후 들어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강우량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이 30에서 80밀리미터, 경북북부 내륙, 경남권 동해안에 10에서 40, 중부지방과 전라권, 그 밖의 경상권에서는 최대 20밀리미터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부산 19도 등, 전국이 12도에서 19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 서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3.5미터까지 일겠습니다.

류현준 기자(cookiedo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29157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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