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의 신’ 박보영이 식욕 억제를 위해 한 행동

현재 배우 박보영은 늘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죠!

그런데 박보영 역시 몸매 관리를 위해 무던한 노력을 기울였던 배우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에는 꽤 통통한 모습이었죠!

‘도봉순’ 촬영 당시에는 상대 배우인 박형식이 너무 말라서 비교되는 것 같았다라며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어요.

사진=박보영 SNS

박보영의 다이어트 비결은 무엇일까요?

먼저 박보영은 트레이너로부터 삼시세끼를 규칙적으로 섭취하고 간식을 피하며 많이 먹지 말라는 조언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아쉬울 때 숟가락을 내려놓으라는 조언도 받았지만 따르기 어려웠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다이어트 식단은 바나나, 삶은 달걀 등으로 한창 다이어트 중 일 땐 한 끼를 닭가슴살 쉐이크 한 팩만 먹으며 하루를 보냈다고 해요!

사진=박보영 SNS

운동도 게을리하지 않았던 박보영은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코어 운동을 중점으로 몸매 관리를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운동 이후 반신욕을 통해 늘씬한 몸매를 유지했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식욕 억제를 위한 자신만의 꿀팁은 가장 통통한 사진을 휴대전화 배경화면으로 설정해 놓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진=tvN 제공

박보영은 과거 TV 프로그램 ‘명단공개’에서 ‘반쪽 몸매 만든 다이어트 신’ 8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