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장길선 구례군수 당선인 "월30만원 기본소득 실현"

장아름 2026. 6. 4. 12: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환호하는 장길선(왼쪽) 전남 구례군수 후보 [장길선 후보 캠프 제공]

(구례=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장길선 전남 구례군수 당선인은 4일 "공약 1호인 전 군민 월 30만원 기본소득 약속을 꼭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장 당선인은 "기본소득 지급이 관철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유도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연 4천억대 규모인 구례군 예산을 5천억원으로 확대해 인구 감소 걱정을 지우겠다고도 공약했다.

그러면서 "37년간의 교사·교육장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에서 영유아 돌봄과 교육을 책임지는 행복 교육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장 당선인은 군민 통합을 강조하며 "분열됐던 구례를 하나로 화합하겠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군민과 함께하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areu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