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3천 초반에 구입" 연비 15.3km/L, 1년 기다려야 했던 중형 SUV

기아 중형 SUV 쏘렌토가 엄청난 선택을 받는 가운데 중고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의 중고차 시세를 살펴봤다.

현대 인증중고차 시세 조회 서비스 ‘하이랩’에 따르면 쏘렌토 하이브리드(MQ4) 1.6 하이브리드 2WD의 평균 시세는 3,075~4,427만 원으로 공개됐다. 1.6 하이브리드 4WD 모델은 3,027~4,664만 원으로 소폭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행거리별 금액을 보면 1.6 하이브리드 2WD 모델은 1만km 이하 매물은 3,181~4,687만 원의 시세를 형성했으며, 10만km 이상 매물은 2,521~3,821만 원의 시세를 형성했다.

1.6 하이브리드 4WD는 1만km 이하 매물 3,128~5,013만 원의 시세를 형성, 10만km 이상 매물은 2,486~3,950만 원 수준이었다.

1.6 하이브리드 4WD 모델이 1.6 HEV 2WD 모델 대비 소폭 비싼 것으로 나타났으며, 색상별로는 두 모델 동일하게 화이트, 그레이, 블랙 등 무채색 계열이 많은 선택을 받았다.

지난 2월 판매량을 살펴보면 연령층은 30대 남성이 가장 많은 선택을 했으며, 40대 남성, 50대 남성 순으로 공개됐다. 지역별 판매량은 경기도에서 262건으로 가장 많은 판매가 일어났다.

경기도 262건, 서울 106건, 경남 50건, 인천 49건, 광주 48건 등으로 기록됐다.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파워트레인은 1.6리터 가솔린, 하이브리드 직렬 4기통 싱글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30마력 최대토크 35.7kg.m를 발휘한다.

한편, 기아 4세대 초기형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공인 복합연비 15.3km/L로 중형 SUV 중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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