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힐링물→스릴러까지 다 된다”…2026년 ‘열일 행보’로 존재감 폭발한 男배우

김진수 2026. 4. 2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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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교환이 스크린과 안방 극장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관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2026년에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할 예정이다.

구교환은 영화 '꿈의 제인', '반도', '모가디슈', '탈주', 드라마 'DP', '괴이', '기생수 : 더 그레이' 등 여러 작품에서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스크린과 안방 극장을 넘나드는 그의 연기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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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구교환이 스크린과 안방 극장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관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2026년에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할 예정이다.

현재 JTBC에서 방송 중인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20년째 영화감독 데뷔를 꿈꾸는 ‘황동만’ 역을 맡은 구교환은, 기존의 연기력을 더욱 풍부하게 쌓아가고 있다. 구교환은 영화 ‘꿈의 제인’, ‘반도’, ‘모가디슈’, ‘탈주’, 드라마 ‘DP’, ‘괴이’, ‘기생수 : 더 그레이’ 등 여러 작품에서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2026년 그의 열일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는 삼수를 거친 컴퓨터 공학과 학생 ‘이은호’ 역을 맡아 현실적인 연애 이야기를 그려냈다. 첫사랑의 설렘과 이별의 아픔, 우연한 재회의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작품은 26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019년 이후 최고 멜로 흥행작으로 기록되었다.

드라마 '모자무싸'에서도 그는 ‘불안’이라는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과 위로를 주고 있다. 캐릭터의 이면에 숨은 불안과 허기를 세밀하게 이끌어내며 박해영 작가의 깊은 대본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다. 그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남은 이야기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월 21일 개봉 예정인 영화 '군체'에서도 그는 감염 사태를 일으킨 생물학 박사 ‘서영철’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 영화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교환은 매 작품마다 예측할 수 없는 캐릭터로 자신만의 색채를 입히며 ‘구교환’이라는 독자적인 장르를 만들어가고 있다. 스크린과 안방 극장을 넘나드는 그의 연기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쇼박스,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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