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채은성 등 10명, 1군 엔트리 말소

황혜정 2024. 4. 1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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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남(롯데), 채은성(한화) 등 선수 10명이 1군 엔트리 말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5일 발표한 등록·말소 명단에 따르면 롯데 3명, LG 1명, SSG 1명, 두산 1명, 삼성 1명, 한화 2명, 키움 1명이 말소됐다.

이중 팀 주축인 포수 유강남과 내야수 채은성이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엔트리 말소된 내야수 이재상(키움)은 훈련 도중 손가락 골절상을 입어 수술 소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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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태형 감독이 14일 고척스카이동에서 열린 2024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1사 만루에서 유강남이 병살타로 물러나자 공수교대 상황에서 유강남과 고영민 코치를 불러 질책이 담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찬스에서 해결을 기대했지만 병살타로 물러나며 추격에 찬물을 끼얹은 베테랑에 대한 아쉬움이 느껴지는 장면이다. 롯데는 8회와 9회 최항의 활약으로 추격의 물꼬를 텄지만 점수차를 극복하지못하고 패해 6연패에 빠졌다. 2024.04.14. 고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유강남(롯데), 채은성(한화) 등 선수 10명이 1군 엔트리 말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5일 발표한 등록·말소 명단에 따르면 롯데 3명, LG 1명, SSG 1명, 두산 1명, 삼성 1명, 한화 2명, 키움 1명이 말소됐다.

이중 팀 주축인 포수 유강남과 내야수 채은성이 있어 눈길을 끈다. 유강남은 선발 포수로 출장하고 있지만 타율 0.122(41타수 5안타)로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졌다. 채은성도 타율 0.224(67타수 15안타)로 중심타자로서 역할이 미흡하다.

한편, 엔트리 말소된 내야수 이재상(키움)은 훈련 도중 손가락 골절상을 입어 수술 소견을 받았다. 재활까지 4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et16@sportsseoul.com

1군 등록·말소 현황(4월15일)

◇등록(3명)

롯데: 서동욱 신정락 최이준

◇말소(10명)

롯데: 박진형 유강남 정대선

LG: 김현종

SSG: 안상현

두산: 양찬열

삼성: 김동진

한화: 임종찬 채은성

키움: 이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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