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교육감 후보, 5대 핵심공약 발표

박선옥 기자 2026. 5. 12. 20:4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초중고 모든 학년 ‘꿈드림 교육수당’
강남 수준 입시 데이터 서비스 제공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의 본질과 지역의 미래를 연결하는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정선 예비후보는 12일 김해룡·고두갑 전 예비후보와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미래·복지·진학·입시 등 5대 핵심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미래 경쟁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예비후보는 “초·중·고 전 학년 대상 ‘꿈드림 교육수당’을 보편화해 학부모 지갑을 아끼는 ‘교육 기본소득 2.0’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절벽’ 해소를 위해 24시간 긴급 돌봄센터 확충과 방학 중에도 학교급식을 의무화하고 서울 강남 수준의 입시 데이터를 공교육 시스템에 녹여내 누구나 차별 없는 입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블록체인 기반 교육 예산 실시간 공개 시스템’ 도입과 ‘학교업무 통합지원센터’ 설립, ‘AI 개인 튜터 및 글로벌 캠퍼스’ 구축 등 세 후보의 비전을 각각 반영한 다양한 정책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지난 임기 동안 다져온 실력을 바탕으로 전남과 광주가 하나돼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되겠다는 약속”이라며 “남은 20여일 정책의 효능감으로 시·도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박선옥 기자

Copyright © 광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