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배드4', 변칙 개봉 논란 후 100만 돌파 [공식]

[OSEN=하수정 기자] 2024년 북미 박스오피스 2위,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슈퍼배드 4'(감독 크리스 리노드·패트릭 들라주, 제작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 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가 오늘(3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 시리즈 최초로 누적 수익 50억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사를 새로 써내려 가고 있는 영화 '슈퍼배드 4'가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 속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배드 4'는 3일 오전 7시 5분 기준, 누적관객수 101만 9,415명을 기록하며 올여름 필람 무비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개봉 후 실관람객들의 강력 추천이 이어지면서 입소문 흥행을 시작한 '슈퍼배드 4'는 동시기 개봉작인 '데드풀과 울버린'을 뛰어 넘고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더욱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역주행 흥행에 가속도를 붙였다.
뿐만 아니라 북미에서는 3억 272만 달러(한화 약 4,121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끊이지 않는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2022년 '미니언즈 2'가 달성한 프랜차이즈 작품 중 최고 흥행 기록(약 3억 7027만 달러)을 넘어설 수 있을지 집중되고 있다.

CGV 골든 에그 지수 94%를 지속 유지하며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어가며 장기 흥행 질주에 청신호를 켠 '슈퍼배드 4'는 “가족의 정, 코믹함, 귀여운 ‘미니언즈’까지, 역시 '슈퍼배드'다”, “지루할 틈이 없다!”, “끝날 때까지 깔깔 웃게 되는 영화”, “이스터에그가 많아서 보는 재미도 두 배!”, “여름엔 역시 '슈퍼배드' 시리즈”, “애니메이션 그 이상의 퀄리티”, “여전한 나의 노란 악당 친구들”, “말이 필요없는 시리즈의 귀환!” 등의 찬사를 받으며 주말 극장가 흥행 레이스를 계속해서 리드해 나갈 것으로 전망이 기대된다.
'슈퍼배드 4'는 악당 짓에서 손 떼고 악당 전담 처리반 AVL이 된 ‘에이전트 미니언즈’와 ‘그루 주니어’의 탄생로 능력치 상승한 ‘그루 패밀리’가 ‘그루’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 탈옥한 빌런 ‘맥심’을 막기 위해 펼쳐지는 미니언-파서블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앞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슈퍼배드4'는 개봉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말 유료 시사회를 강행, 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변칙 개봉'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영진위 산하 공정환경조성특별위원회 측은 "'슈퍼배드4'는 유료 시사회를 통해 해당 기간 상영작, 20일 147편과 21일 144편의 상영 기회와 좌석을 사실상 뺏는 행위로 공정한 시장 질서를 저해했다"며 "영화 상영 시장의 공정한 질서를 해치고 한국 영화 시장의 정상적이고 공정한 작동을 위해 체결한 협약과 표준계약서의 근간을 뒤흔들었다. 영화 상영과 배급 시장의 공정한 경쟁 질서를 어지럽히는 이와 같은 사례가 재발 되지 않기를 촉구한다"며 강한 비판을 드러냈다.
/ hsjssu@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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