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다크:디펜스' 글로벌 200만 다운로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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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플래닛은 26일, 다크 판타지 타워 디펜스 RPG(역할 수행 게임) '언더다크:디펜스'(개발 리버티더스트)가 전세계에서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해골 몬스터들이 몰려드는 어두운 던전 속에서 마지막 모닥불을 지키는 타워 디펜스 게임이다.
리버티더스트 정승호 대표는 "슈퍼플래닛과 함께하게 되어 기대된다"며, "이제 개발에 몰두해, 게임 팬들이 손에서 놓지 못할 작품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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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플래닛은 26일, 다크 판타지 타워 디펜스 RPG(역할 수행 게임) '언더다크:디펜스'(개발 리버티더스트)가 전세계에서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해골 몬스터들이 몰려드는 어두운 던전 속에서 마지막 모닥불을 지키는 타워 디펜스 게임이다. 다양한 타워와 지형지물을 활용해 요새를 구축하는 전략적 플레이를 핵심으로 내세우고 있다. 어두우면서도 귀여운 아트 스타일을 지향하고 있다.
글로벌 매출은 지난달 대비 227% 상승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대만 시장에서는 DAU(일일 활동 유저수) 578%, 매출 802% 증가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리버티더스트 정승호 대표는 "슈퍼플래닛과 함께하게 되어 기대된다"며, "이제 개발에 몰두해, 게임 팬들이 손에서 놓지 못할 작품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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