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새빛하우스 신청자 모집…집수리비 최대 1200만 원 지원

조수현 2026. 1. 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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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가 노후 저층주택에 대해 집수리비를 최대 1200만 원 지원하는 새빛하우스 사업을 실시한다.

새빛하우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주택 소유자는 수원시 집수리통합플랫폼에서 신청 자격을 확인한 후 등록된 집수리 지원 업체를 통해 신청 서류를 수원도시재단 집수리추진단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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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하우스 신청자 모집 포스터. /수원시

[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가 노후 저층주택에 대해 집수리비를 최대 1200만 원 지원하는 새빛하우스 사업을 실시한다.

5일 수원시에 따르면 다음 달 27일 까지 새빛하우스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사용 승인 연도로부터 20년 이상(2006년 1월 1일 이전 사용승인) 지난 4층 이하 단독주택(다가구 포함), 공동주택(다세대·연립)이다.

주택 성능·경관 개선 공사, 전기 공사(노후배선설비 교체 등)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이다.

새빛하우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주택 소유자는 수원시 집수리통합플랫폼에서 신청 자격을 확인한 후 등록된 집수리 지원 업체를 통해 신청 서류를 수원도시재단 집수리추진단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서류 검토, 정량 평가 후 4월 말까지 현장 점검 등으로 지원 대상 주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집수리 지원 사업에 대한 상담·컨설팅을 원하는 시민은 집수리통합플랫폼에서 상담 일정을 예약한 후 만석공원과 고색역 1번 출구에 설치된 현장상담소에서 전문가(건축사, 건축시공기술사)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전문가가 집을 방문해 집수리 계획을 상담하고, 공사 내용에 관해 조언해 주는 '찾아가는 컨설팅'도 운영한다.

수원시는 2023년 10월 새빛하우스 첫 집수리 기념식을 열었고, 같은 해 305가구, 2024년 791가구, 2025년 1003가구 등 지금까지 노후주택 2099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했다.

올해에는 3000가구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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