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연애, 6개월 결혼,이혼..IQ 156의 '제2의 김태희'

서울대 출신, IQ 156, 멘사 회원, ‘제2의 김태희’.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화려한 수식어를 가진 여배우

그런 그녀가 단 6개월 만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는 사실은 대중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겼습니다.

6개월 연애, 6개월 결혼…
짧은 결혼 뒤 이혼한 '서울대 얼짱' 그녀

6개월의 연애, 6개월의 결혼, 그리고 이혼.짧고 굵은 그 시간 속엔 지주연만의 진심과 선택이 담겨 있었습니다.

1983년생인 지주연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출신입니다.
중앙일보의 ‘얼짱 특집 기사’에 소개되며 얼굴을 알렸고, 서울대 홍보 모델로도 활동하며 주목받았습니다.

지성과 미모 겸비한 멘사 회원

IQ 156으로 멘사 회원 자격을 갖췄으며, ‘서울대 얼짱’으로 얼굴 알렸습니다. '제2의 김태희'라는 타이틀까지 더해지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방송기자나 아나운서를 꿈꿨지만 시험 탈락 후 진로를 바꿨습니다.
2009년 KBS 공채 탤런트 시험에 합격하며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앵커의 꿈’에서 ‘연기자’로

드라마에서 차곡차곡 입지를 쌓았습니다. ‘파트너’, ‘다 함께 차차차’, ‘당신만이 내 사랑’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갔습니다.

‘마리텔’에서 보여준 반전 매력.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똑부러진 지성과 의외의 허당미를 동시에 보여주며 화제가 됐습니다.

그러나 찾아온 활동 공백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대중의 새로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후 작품 활동이 눈에 띄게 줄며 배우로서의 행보는 잠시 멈추게 됩니다.

2017년, 6개월간 교제한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결혼 생활은 다시 6개월 만에 끝이 났습니다.
지주연은 배우로서 느낀 불안감과 부모님의 기대가 섞이면서 서두른 결혼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혼 후 자책과 반성의 시간

결혼이 오히려 도피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고, 이후 큰 자책과 성찰의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속도로 삶을 다시 써 내려가는 중

연극 무대와 책으로 다시 걷는 길..
이후 연극 ‘협력자들’, ‘바냐 삼촌’, ‘희한한 커플’ 등을 통해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엄마 이름은_______입니다』라는 제목의 첫 소설을 출간하며 작가로도 변신했습니다.

화려한 타이틀을 내려놓고,
조용하지만 단단한 길을 걷고 있는 배우 지주연.
그녀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출처=지주연 인스타그램 & 인터넷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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