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아이’ 최수영, ‘♥정경호’와 동시기 변호사 역…“차별점은 굳이”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12. 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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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아이’. 사진| 지니TV
배우 최수영이 연인 정경호와 동시기에 변호사 역을 연기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 신도림에서는 지니TV 오리지널 ‘아이돌아이’(극본 김다린, 연출 이광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광영 감독과 최수영, 김재영이 참석했다.

‘아이돌아이’는 팬심 만렙의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 분)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아이돌 도라익(김재영 분)의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

최수영은 극 중 변호사 맹세나 역을 맡았다. 최수영의 연인 정경호는 현재 방영중인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변호사 강다윗 역을 연기 중이다. 차별점이 있을까.

최수영은 “장르가 다르고 드라마가 달라서 차별점은 굳이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늘 변호사 역할을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본도 재미있었지만, 변호사 역할이라 끌렸다”며 “변호하는 신이 위주가 되는 드라마는 아니다. 법정에서 장면보다는 관계성과 사건에 초점을 맞췄다. 그걸 위주로 봐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최수영은 또 “법률용어가 처음이라서 그런 점이 어렵긴 했지만, 힘내서 감독님과 함께 잘 만들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아이돌아이’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ENA를 통해 방송되며 지니TV를 통해서도 만나볼수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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