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든·레너드 58점 합작' LA 클리퍼스, 댈러스 135-104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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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가 58점을 합작한 제임스 하든과 카와이 레너드 듀오의 활약 속에 4연승을 질주했다.
클리퍼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2024-25시즌 NBA 정규리그 댈러스 매버릭스와 경기에서 135-104로 승리했다.
클리퍼스는 제임스 하든이 29점 14어시스트, 카와이 레너드가 29점 6리바운드로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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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퍼스 포함 미네소타, 멤피스 승차 없어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가 58점을 합작한 제임스 하든과 카와이 레너드 듀오의 활약 속에 4연승을 질주했다.
클리퍼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2024-25시즌 NBA 정규리그 댈러스 매버릭스와 경기에서 135-104로 승리했다.
4연승을 달린 클리퍼스는 46승 32패로 서부 콘퍼런스 7위에 자리했다. 클리퍼스 외에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나란히 46승 32패를 기록 중이고, 46승 31패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까지 맞물려 서부 순위 싸움은 마지막까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2연패에 빠진 댈러스는 38승 41패로 서부 9위에 머물렀다.
클리퍼스는 제임스 하든이 29점 14어시스트, 카와이 레너드가 29점 6리바운드로 공격을 이끌었다. 이비차 주바치도 25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댈러스는 앤서니 데이비스가 27점 9리바운드로 분투했지만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1쿼터부터 33점을 몰아넣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한 클리퍼스는 2쿼터에도 28점을 보태 62-51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클리퍼스의 공세는 더욱 거세졌다. 주바치가 13점, 하든이 10점을 몰아쳤고 레너드도 3점슛 2개를 성공시키며 지원 사격했다. 3쿼터에서 무려 44점을 넣은 클리퍼스는 105-82로 크게 달아나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클리퍼스는 4쿼터 내내 주축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는 여유 속에도 30점을 추가해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 NBA 전적(6일) 뉴욕 121-105 애틀랜타
미네소타 114-109 필라델피아
멤피스 109-103 디트로이트
밀워키 121-115 마이애미
LA 클리퍼스 135-104 댈러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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