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유럽 출장 후 또 출장! 열일 행보 빛낸 시스루톱과 재킷 출장룩

배우 채정안이 시스루톱에 재킷룩으로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출장룩을 선보였다.

채정안은 31일 자신의 채널에 “출장에서 돌아와 또 출장 초대해줘서 고마워요. 파마리서치 글로벌 심포지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시스루톱에 트위드 재킷을 걸치고 데님 팬츠를 매치한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출장룩을 완성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7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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