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 아이큐 멘사 회원에 '제2의 김태희'라 불린 서울대 출신 여배우

156 아이큐 멘사 회원에 '제2의 김태희'라 불린 서울대 출신 여배우





1983년생 지주연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뒤, 처음에는 기자와 앵커를 꿈꿨다. 그러나 2009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발탁되며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녀는 데뷔와 동시에 ‘서울대 출신’, ‘IQ 156 멘사 회원’, ‘제2의 김태희’라는 타이틀을 안고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서울대 재학 시절, 캠퍼스 내에서는 ‘얼짱’으로 유명했고, 한 매체에 ‘서울대 얼짱’으로 소개된 이후 독서실에 캔커피며 과자가 쌓일 정도로 인기를 누렸다. 당시 그녀에게 고백송이 담긴 CD를 선물한 학우도 있을 정도였다.







지주연은 IQ 156의 멘사 회원으로, 실제로도 뛰어난 지성을 가진 ‘뇌섹녀’였다. 2015년 tvN 문제적 남자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고난도의 문제를 푸는 모습, 서울대 시절 공부법을 공유하며 똑 부러진 매력을 선보였다.







드라마 파트너, 다함께 차차차, 구가의 서, 당신만의 내사랑, 왜 오수재인가,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지주연은 조용하지만 꾸준히 자신만의 연기를 보여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그녀는 지난 방송에서 2018년 한 해에 결혼과 이혼을 모두 겪었다는 사실을 조심스럽게 털어놓았다. “배우로서 성공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섣부른 선택을 한 것 같다”는 고백은 대중의 마음을 울렸다. 지주연은 “부모님께 마음 아픈 일이었다. 인생관이 완전히 바뀌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그 순간만큼은 서울대, 멘사, 김태희 같은 화려한 수식어보다도 솔직하고 담백한 인간 지주연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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