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나 커피를 자주 마시면 흰 머그와 찻잔 안쪽에 갈색 얼룩이 점점 짙게 남습니다. 하루에도 여러 잔 차를 마시는 영국 가정에서는 찻잔에 얼룩이 생기지 않게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마시자마자 헹굽니다
찻물이 잔에 남은 채로 마르면 얼룩이 단단히 붙습니다. 다 마신 잔은 바로 물로 한 번 헹궈 두기만 해도 얼룩이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얼룩은 베이킹소다로 문지릅니다
이미 생긴 갈색 얼룩은 젖은 스펀지에 베이킹소다를 조금 묻혀 둥글게 문지르면 잘 지워집니다. 거친 수세미는 잔 표면에 흠집을 내서 오히려 얼룩이 더 잘 끼니 피합니다.

잘 말려서 엎어 두지 않습니다
씻은 잔은 완전히 말린 뒤 넣고, 입 닿는 부분이 선반에 닿지 않게 세워 보관하는 집이 많습니다. 손잡이가 있는 찻잔은 걸어 두면 자리도 덜 차지합니다.

정리하면 마시자마자 헹구기, 얼룩은 베이킹소다로 부드럽게, 잘 말려서 보관하기. 흰 머그를 오래 하얗게 쓸 수 있습니다. 오늘 마신 잔부터 바로 헹궈 두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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