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일우는 2006년 영화 <조용한 세상>으로
스크린에 데뷔했고,
같은 해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윤호’ 역을 맡아
유쾌하고 장난기 많은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해를 품은 달>, <야경꾼 일지>,
<고품격 짝사랑>, <보쌈-운명을 훔치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안방극장의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최근 한 방송에서 정일우는 자신의 집안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어머니는 중국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고대직물연구소 소장이자
문화재 위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단 7명만이 맡는 ‘무형문화재·
인간문화재 선정’ 심사 위원 중 한 분이죠.
정일우는 과거 <야경꾼 일지> 촬영 당시,
어머니가 직접 의상 문양 작업을 해줬다고
밝혔습니다.
또 <거침없이 하이킥> 오디션을 볼 때는
어머니가 사준 가죽 재킷을 입고
합격했다고 전했습니다.



아버지는 고등학생 시절 검도부장을
맡았던 만큼 오랜 세월 검도를 해온
무도인입니다.
정일우는 “아버지가 실수를 해도
3번 기회를 주시지만,
그 이후엔 방 안에 있는 모든 바지를 입고
나오라고 한다”며
죽도·목검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누나는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며,
집안 전체가 예술과 학문, 전통 문화 분야에
걸쳐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일우는 정약용의 후손이기도 합니다.
또 배우 정해인과 같은 집안이라고 밝혔는데,
“정해인 씨가 저보다 윗사람”이라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두 사람은 중·고등학교 시절 1살 선후배
사이였지만,
정해인이 데뷔한 후에야 같은 집안임을
알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정일우는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온 그는
앞으로도 작품과 방송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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