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리설주 닮은꼴 6세 연하 아내 플러팅 비결 “선배인데 반말”(배달왔수다)

이하나 2025. 12. 11.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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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이 대학교 CC로 만난 아내에게 했던 플러팅 방법을 공개했다.

12월 10일 방송된 KBS 2TV '배달왔수다'에는 김원훈이 아내와의 추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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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배달왔수다’ 캡처
사진=KBS 2TV ‘배달왔수다’ 캡처
사진=KBS 2TV ‘배달왔수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원훈이 대학교 CC로 만난 아내에게 했던 플러팅 방법을 공개했다.

12월 10일 방송된 KBS 2TV ‘배달왔수다’에는 김원훈이 아내와의 추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 의뢰인으로 출연한 임우일, 김원훈, 엄지윤은 배달팁을 할인 찬스를 걸고 ‘이성에게 100% 먹히는 플러팅 방법’ 퀴즈를 맞혔다.

세 사람 중 유일한 기혼자인 김원훈은 “저는 아내와 대학교 CC였다. 제가 학교를 늦게 가서 아내가 선배였다. 제가 선배라고 호칭을 안 하고 그냥 이름을 불렀다. 말을 놓으라는 얘기도 안 했는데 그냥 제가 말을 놔 버렸다. 좀 심쿵했다고 한다. ‘밥 먹으러 가자’ 이러니까 ‘어. 어어 알았어’ 이렇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반존대로 심쿵하게 한다’라는 키워드가 공개되자, 김원훈은 “영자 선배 밥 먹었어?”라고 이영자에게 도발했다. 발끈한 이영자 반응에 급하게 사과한 김원훈은 “이런 반존대가 아닌가 보다”라고 말했다.

그 후 김원훈은 “누나 식사하셨수?”라고 반존대 플러팅을 재시도했다. 폭소한 이영자는 “이게 낫다”라고 반응하며 즐거워했다.

한편 김원훈은 뮤지컬학과에서 CC로 만난 6살 연하 아내와 8년 연애 끝에 2022년 8월 결혼했다. 지난 2023년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김원훈은 “어린이 뮤지컬 강사를 하고 있다. 외모는 이런 말씀 어떨지 모르지만 리설주 좀 닮았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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