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2위 싸움, SK, 4위 DB 꺾고 정관장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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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위 싸움에서 SK가 웃었다.
서울 SK는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89-68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SK는 4위 DB와의 격차를 2경기로 벌렸고, 2위 정관장을 0.5경기 차로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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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서울] 이정엽 기자= 3, 4위 싸움에서 SK가 웃었다.
서울 SK는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89-68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SK는 4위 DB와의 격차를 2경기로 벌렸고, 2위 정관장을 0.5경기 차로 쫓았다.
경기 전 전희철 SK 감독은 "마카오에서 열리는 EASL 일정이 있기 때문에 그 전에 열리는 DB, KT 경기를 모두 잡아야 한다"며 "이선 알바노와 헨리 앨런슨의 외곽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SK는 1쿼터 앨런슨에게 무려 16점을 내주며 흔들렸다. 외곽슛은 1개로 막았으나 그의 골밑 움직임을 제어하지 못했다. 2쿼터에는 알바노를 제어하지 못했다. 알바노는 3점 4개를 몰아쳤다.
그럼에도 SK는 앞서나갔다. 전방부터 강한 압박을 통해 상대 실책을 유도했고, 빠른 속공으로 득점을 쌓았기 때문이다. 에디 다니엘, 오재현, 최원혁이 돌아가면서 알바노를 괴롭혔다. DB는 이유진, 김보배를 볼핸들러로 활용하며 대응했지만, 안영준이 이들을 압도했다.
3쿼터 DB는 알바노와 앨런슨을 앞세워 거센 추격전을 벌였다. 하지만, SK엔 워니가 있었다. 또 알빈 톨렌티노가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가볍게 득점을 올렸다.
4쿼터, DB는 급했고, SK는 침착했다. 워니는 무려 14점을 몰아쳐 순식간에 격차를 두 자릿수로 벌렸다. 이후 SK는 이민서, 안성우 등 벤치 멤버들을 가동했고, 21점 차 완승을 완성했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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