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역대 가장 더울지도…6월 기온 '1.5도씨 기준' 넘어

CBS노컷뉴스 최인수 기자 2023. 6. 16.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럽연합 기후변화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는(C3S) 현지시간 15일 "6월 초순 기온이 1.5℃ 제한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6월 들어 지난 11일까지 전 세계 평균기온은 산업화 이전 시대보다 1.5℃ 높은 기록으로, 6월 기온이 1.5℃ 기준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 기후변화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 홈페이지 캡처


유럽연합 기후변화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는(C3S) 현지시간 15일 "6월 초순 기온이 1.5℃ 제한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6월 들어 지난 11일까지 전 세계 평균기온은 산업화 이전 시대보다 1.5℃ 높은 기록으로, 6월 기온이 1.5℃ 기준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1.5℃ 기준은 파리협정에서 채택한 지구 온난화 억제 목표치다. 달성하지 못하면 혹서와 가뭄, 홍수를 비롯해 다른 기후 영향 등이 심각하게 우려된다.

영국 가디언은 "이번 달 세계 기온이 역대급 고온을 기록하고 있어 올해가 가장 뜨거운 해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아직 6월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달 평균기온이 역대 최고치에 못 미칠 수 있지만, 기상 과학자들은 엘리뇨 현상을 감안하면 올해가 역대 가장 더웠던 2016년보다 더 뜨거울 수 있다고 봤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최인수 기자 apple@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