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네티즌의 래브라도는 갑자기 뒷마당 울타리 아래에 구멍을 파는 데 집착했습니다. 그래서 볼 때마다 구멍을 막았습니다. 얼마 후 메꾼 구멍 근처의 울타리 틈새로 고양이 발이 튀어나온 것을 보았습니다!

갑자기 구멍파기에 집중했던 래브라도의 생각이 났습니다. 래브라도는 이웃집 고양이와 친구가 되고 싶어서 그렇게 열심히 구멍을 파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알고 보니 이 우정은 주인이 상상했던 것보다 더 깊었습니다. 이웃집 고양이는 밤에 창문 앞에서 래브라도를 찾았고, 래브라도 역시 창문 앞으로 다가가 고양이를 바라보았습니다.

이날 이후 견주는 고양이 주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고양이를 집 안으로 들어오게 했습니다.

래브라도와 고양이는 오래된 친구처럼 행동했습니다. 서로의 품에 안기고, 서로를 핥아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보면 래브라도가 어미이고, 고양이는 새끼처럼 보입니다. 래브라도 품 안에서 애교를 부리는 고양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개와 고양이로 서로 앙숙일 것 같지만 전혀 그런 모습이 없습니다. 실제로 어미와 새끼처럼 안기고, 쓰다듬고 하는 모습이 같은 종류의 개와 고양이처럼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