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방신실, 예상밖의 컷탈락 [KLPGA 메디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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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폰서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한 박현경(25)과 올 시즌 세 번째 정상을 향해 뛴 장타자 방신실(22)이 경기도 포천에서 예상하지 못한 쓴맛을 봤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스타플레이어 박현경과 방신실은 15일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6,610야드)에서 열린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둘째 날 경기를 마친 뒤 나란히 공동 83위(2언더파 142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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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메인 스폰서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한 박현경(25)과 올 시즌 세 번째 정상을 향해 뛴 장타자 방신실(22)이 경기도 포천에서 예상하지 못한 쓴맛을 봤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스타플레이어 박현경과 방신실은 15일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6,610야드)에서 열린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둘째 날 경기를 마친 뒤 나란히 공동 83위(2언더파 142타)에 이름을 올렸다.
박현경은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었다. 이틀 연속 1타씩 줄여 첫날보다 12계단 밀려났다.
특히 전반 5~8번 홀 사이에서 퍼트 난조로 3개 보기를 쏟아낸 게 아쉬웠다.
6번홀(파4)에서는 5.4m 거리에서 쓰리퍼트 보기를 범했고, 8번홀(파3)에선 12m 거리에서 3번의 퍼트로 홀아웃할 수 있었다.
방신실은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써내 3언더파 69타를 쳤다.
다른 선수들이 버디를 쓸어 담은 1라운드 때 1오버파로 주춤했던 방신실은 둘째 날 3타를 줄였다.
방신실은 17계단 상승했지만, 컷 통과선인 4언더파 140타에는 미치지 못했다.
올해부터 메디힐 로고를 달고 뛰는 박현경은 이 대회에서 2022년 단독 5위, 2023년 단독 2위, 2024년 공동 3위로 본 대회 개최 3년 연속 톱5에 입상한 바 있다.
방신실은 최근 참가한 3개 대회에서 모두 톱25로 안정세였다. 롯데 오픈 공동 5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 그리고 지난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공동 25위를 차례로 써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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