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에 WBC 1차전 승리 야구대표팀, 내일 운명의 한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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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17년 만에 8강 진출을 노리는 야구대표팀이 내일 조별리그 최강팀 일본과 운명의 승부를 펼칩니다.
쾌조의 출발로 8강 기대감을 높인 대표팀은 이제 내일(7일) 일본을 상대로 대회 두 번째 승리를 노립니다.
운명의 승부를 앞둔 대표팀의 일본전은 내일 오후 6시부터 KBS 한국방송이 제2 텔레비전을 통해 박용택과 이대형 해설위원의 조합으로 생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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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17년 만에 8강 진출을 노리는 야구대표팀이 내일 조별리그 최강팀 일본과 운명의 승부를 펼칩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어제 체코와의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홈런 4개를 포함한 타선의 활발한 공격력을 앞세워 11대 4로 크게 이겼습니다. 야구대표팀의 17년 만에 대회 1차전 승리입니다.
쾌조의 출발로 8강 기대감을 높인 대표팀은 이제 내일(7일) 일본을 상대로 대회 두 번째 승리를 노립니다. 일본은 2023년 대회 결승에서 강팀 미국을 꺾고 정상에 오른 디펜딩 챔피언입니다. 이번 대회 C조 1위는 물론 강력한 우승 후보로도 꼽힙니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해 야마모토 요시노부(LA다저스),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레드삭스),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 오카모토 가즈마(토론토 블루제이스) 등 막강한 전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표팀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일본에 열세고 지난 2015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준결승전 4대 3 승리 이후 10년 넘게 일본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2017년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예선 7-8 패배부터 무려 10연패에 빠져있습니다.
그러나 대표팀은 체코전에서 확인한 타선의 활발한 공격력에 집중해 일본전 연패 사슬도 끊겠다는 각오입니다.
운명의 승부를 앞둔 대표팀의 일본전은 내일 오후 6시부터 KBS 한국방송이 제2 텔레비전을 통해 박용택과 이대형 해설위원의 조합으로 생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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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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