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주급 조정 중?

-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높은 급여 요구 수준을 낮추지 않는다면 이적시키는 방안을 고려할 것이다. (스포르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이 지연되고 있다. 브렌트포드가 이적료를 7,000만 파운드(약 1,302억 원)에 가깝게 올리고 있지만 맨유는 6,500만 파운드(약 1,209억 원) 이상 지불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가디언)

- 리버풀은 스트라이커 위고 에키티케를 영입하기 위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협상을 시작했다. (스카이 스포츠)

- 뉴캐슬도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사크와 짝을 이루기를 바라며 에키티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애스턴 빌라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맨유의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메일)

- 맨유는 첼시의 니콜라 잭슨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애스턴 빌라와 AC 밀란도 잭슨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타임스)

- 맨유는 잭슨과 가르나초의 트레이드를 검토할 수도 있다. (아이 페이퍼)

- 선덜랜드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알렉산데르 이사크 / 사진=위키피디아 (CC BY-SA 4.0)

- 웨스트햄은 본머스의 미드필더 마커스 태버니어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맨유는 브라이튼의 수비수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측과 이적 가능성을 놓고 협상을 가졌다. (미러)

- 리즈 유나이티드는 호펜하임의 미드필더 안톤 슈타흐 영입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인터 밀란은 아탈란타의 스트라이커 아데몰라 루크먼 영입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바이에른 뮌헨은 슈투트가르트의 공격수 닉 볼테마데를 영입하기 위해 4,300만 파운드(약 800억 원)에 440만 파운드(약 82억 원)의 추가 조건 그리고 10%의 셀온 조항을 더해 제시했지만 곧바로 거절당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정리, 번역 - 축구팡 @gup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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