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바로 '이 것' 의 계절!

트집쟁이들, 안녕! 에디터 심풀이다.
길을 걸으면 이제 은행 냄새도 나고
새로 나오는 디저트 메뉴들도 밤으로 가득한 요즘!

이미지 = 나무위키 ‘피크민 블룸’ 캡처 (https://namu.wiki/w/Pikmin%20Bloom)

올해가 가는 게 벌써 아까우면서도
남은 계절을 잘 보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그러다 지하철 출근길에서 발견한 귀여움.
이거 하나면 가을 낭만을 최대로 채울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이 드는데!
바로 공유한다.


에디터가 가을과 여름을 구분하는 기준은 바로 헤드셋이다.
더위 때문에 여름이면 보기 힘들었던 헤드셋이
하나둘씩 출근길, 퇴근길에 보이는 요즘, 가을임을 확신하게 된다.

이미지 = 네이버 블로그 캡처 (https://blog.naver.com/omomomomomomom/223558252859)

그런데 뭔가 헤드셋이 허전하다?
내 헤드셋이 추위를 타는 것 같다?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헤드셋에 뜨개 키링을 걸어주는 게 유행이 되었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talkabout99/status/1585585269138685954)

사실 다 핑계고 키링 하나 걸어주는 것만으로도
헤드셋 귀여움이 만땅이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pushswipe/status/1624041755585941504)

감성 낭낭한 트렌드인만큼
핀터레스트에서 ‘headphone crochet’이란 이름으로
도안 자랑 한마당이 열렸다.

이미지 = 핀터레스트 검색 결과 캡처 (https://kr.pinterest.com/search/pins/?q=headphone crochet&rs=rs&eq=&etslf=3226)

달랑거리는 느낌이 싫다면
머리 위에 새싹을 올릴 수 도 있다.
자라나는 어린이 느낌을 줄 수 있는 키링이라 강력하게 추천한다.

원래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헤드셋 전체를 감싸는
헤드셋 뜨개 커버가 유행했었다.

헤드셋에 모양이 가지각색이기도 한 만큼
에어팟 맥스가 아니면 전체를 감싸는 게 어렵다는 평이 있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RDKSsDf2mY

뜨개 키링이 없어도 너무 당황하지 말자.
헤드셋에 그냥 키링을 걸어도
멋이 완성이니까.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day171206/status/1839500507800559637)

그 외에도 이어폰 선, 충전 선을 뜨개질로 감싸는 것도 유행 중이다.
헤드셋이 없어도 유행 따라갈 수 있다는 말이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offoffonoff/status/1845794553045078303)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지식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