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맘’ 성유리, 셋째 출산 앞둔 이문정과 조우…‘몬스터’로 맺은 친분 과시
강주일 기자 2026. 6. 4. 16:06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셋째 출산을 앞둔 후배 배우 이문정과 만나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성유리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몬스터’ 때 만난 예쁜 소녀가 이제 곧 셋째 맘이 된다니. 순산하고 만나자”라는 애정 어린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산을 앞둔 이문정과 다정한 모습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과거 드라마 ‘몬스터’에 함께 출연하며 맺은 인연을 작품 종영 후에도 오랜 기간 끈끈하게 이어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이문정은 지난 3월 SNS를 통해 셋째 ‘귤이(태명)’의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그는 “너무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원하던 딸을 주셔서 이준이, 로이는 오빠들이 됐다”며 두 번의 유산 아픔 끝에 얻은 귀한 생명임을 고백한 바 있다. 이문정은 2012년 영화 ‘회사원’으로 데뷔해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빨간 머리 언니’ 역으로 활약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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