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복 입어도 몸매 예쁜거 티난다는 레깅스 완판녀

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가수 겸 배우 손나은은 뛰어난 댄스 실력과 세련된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룹 활동 당시 독보적인 비주얼로 '손여신', '손센터'라는 별명을 얻기도 한 손나은은 예능, 연기 등 여러가지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습니다.

손나은은 현재 연기자로 본격 전향해 작품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그는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두번째 스무살’, ‘저녁같이 드실래요’, ‘고스트 닥터’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으며, JTBC 드라마 '대행사'에서는 극 중 재벌 3세 ‘강한나’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평단의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각종 광고를 섭렵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손나은은 과거 한 안무 연습 영상에서 아디다스 레깅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당시 손나은은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로 레깅스를 완벽히 소화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후 해당 제품은 ‘손나은 레깅스’로 불리며 순식간에 완판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최근 손나은은 자신의 SNS에 "여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손나은은 수영을 마친듯 쥬스를 마시거나, 썬베드에 누워 셀카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드라마를 검색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