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차관보 11.7억…책임교육정책실장 7.2억 [재산공개]

권형진 기자 2024. 12. 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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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모습. /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9월 13일 자로 함께 임용된 김영곤 교육부 차관보와 고영종 책임교육정책실장이 각각 11억여 원과 7억여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고위공직자 72명의 수시 재산등록사항을 20일 관보에 공개했다. 9월 2일부터 10월 1일 사이에 신분에 변동이 생긴 전·현직 고위공무원이 대상이다.

김 차관보는 본인과 부모, 장남 명의로 11억 6945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과 부모 명의 아파트와 전세 임차권 등을 8억 9000만 원으로 신고했다.

예금(3억 3918만 원)이 건물 다음으로 비중이 컸다. 금융 채무(1억 2250만 원)와 아파트 임대보증금(3000만 원) 등 채무로 2억 5250만 원을 신고했다.

고 실장은 본인과 배우자 장남, 장녀 명의로 총 7억 1855만 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 아파트와 전세 임차권, 장남 아파트 전세 임차권 등을 13억 4490만 원으로 신고했다.

예금은 총 1억 6772만 원을 보유했다. 금융 채무(5억 9428만 원)와 아파트 임대보증금(2억 2000만 원)을 합해 총 8억 1428만 원의 채무가 있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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