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아빠들에게 인기" 2천만 원대에 연비 14.1km/L 중형 SUV

현대차 싼타페가 중고차 시장에서 많은 선택을 받는 가운데 현재는 단종된 4세대 2.2 디젤 모델 중고차 시세를 살펴봤다.

현대 인증중고차 시세 조회 서비스 ‘하이랩’에 따르면 현대차 더 뉴 싼타페(20~23년식) 디젤 2.2 2WD모델의 평균 시세는 주행거리 3만 km 무사고 기준 2,369만 원~3,755만 원이다.

더 뉴 싼타페(20~23년식) 디젤 2.2 2WD의 주행거리별 가격대를 살펴보면 1만 km 이하의 매물은 2,399~3,872만 원으로 공개됐으며, 10만 km 이상의 매물은 1,904~3,067만 원으로 공개됐다. 차량 외장 색상에 따른 시세를 살펴보면 블랙과 화이트, 그레이 색상이 높은 시세를 형성했다.

이어 지난 4월 판매량을 살펴보면 경기도 141건으로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 서울 61건, 경남 36건, 대구 34건, 인천 33건이 판매됐다. 4월 구매자의 연령층과 성별을 살펴보면 30대 남성이 22.3%로 가장 많은 구매를 기록했다.

이어 50대 남성 18.4%, 40대 남성 17.8%를 기록했으며, 여성의 경우 50대가 7%로 가장 많은 구매를 기록, 40대 3.9%, 30대 3.7%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 6개월 간 구매자의 44.3%가 2021년식 모델을 구매했다.

2021년식 모델이 239건으로 1위, 2020년식 모델이 183건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2022년식 61건, 2023년식 57건을 기록했다. 2023년식 싼타페의 파워트레인은 2.2리터 직렬 4기통 디젤 싱글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94마력 최대토크 45kg.m를 발휘, 연비는 최대 14.1km/L다.

한편, 현대차 싼타페는 중고차 시장에서 넓은 거주성과 안정적인 주행으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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