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금시간 어겨 삭발까지 했던 여가수가 성공한 이유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사진=손담비 SNS, SBS 제공

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개인채널을 통해 건강상 문제로 한 달 간의 휴식기를 가졌다는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무려 한 달 만에 근황을 전한 손담비는 "본 영상은 휴식기에 셀프로 촬영한 영상이다. 화면 상태가 고르지 못한 점 사과 드린다"고 알렸죠.

"진짜 오랜만에 내가 열심히 셀프캠을 찍었는데 남편이 그랬는지 남편 직원 분이 그랬는지 다 날아갔다. 그래서 다시 찍으려고. 진짜 2주 만에 집밖에 나가는 거 같다. 살도 너무 많이 찌고 '살 좀 빼자'는 얘기를 한참 하고 있었다"
사진=손담비 개인채널

2007년 싱글 '크라이 아이(Cry Eye)'를 내고 가요계에 데뷔한 손담비는 이후 '미쳤어', '토요일 밤에', '퀸' 등의 히트곡을 내고 인기를 누렸어요.

하지만 그녀에게 연예계 데뷔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외동딸인 손담비는 어릴 적 통금 시간이 오후 7시까지일 정도로 엄격한 부모님의 밑에서 성장했다고 해요😲

사진=SBS 제공

특히 중학교 시절 통금 시간을 한번 어겼다가 삭발을 당한 적까지 있었는데요... 중학교 졸업 사진만 단발머리인 이유가 바로 그 사건 때문이라고 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연예 기획사들로부터 수많은 캐스팅을 받았지만, 학생 때가 아닌 자신을 책임질 수 있는 나이에 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부모님의 말씀을 따라 연습생을 하지는 못했어요.

사진=손담비 앨범 자켓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에야 부모님의 엄격함에서 자유로워진 손담비는 처음에는 배우를 희망했지만, 2004년에는 가수로 진로를 바꾸고 미국으로 건너가 크럼핑을 배웠습니다.

손담비는 가수 성공 이후 2009년 SBS TV 월화극 '드림'을 통해 연기자로 전향했죠! 드라마 '여우의 집사'(2010) '빛과 그림자'(2011) '가족끼리 왜 이래'(2014) '미세스캅2'(2016)' 동백꽃 필 무렵'(2019), 영화 '배반의 장미'(2018) 등에 출연했어요.

현재 전(前)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해 행복하게 살고 있는 그녀...

앞으로의 활동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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