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해군 최신 방패, 다산정약용함의 탄생
대한민국 해군의 명실상부한 새 최강 방패, 다산정약용함이 2025년 9월 진수식을 거쳐 등장했다.
이 군함은 정조대왕급(KDX-III Batch-II)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2번함으로, 동북아 해양 패권이 가속화되는 현실 속에서 기존 세종대왕급보다 압도적으로 커지고 강해졌다.
길이 170m, 배수량 8,200톤에 이르는 다산정약용함은 해군이 보유한 모든 구축함 중 가장 크며, 전 세계 이지스함 중에서도 최상위권 규모와 성능을 자랑한다.

최신 이지스 체계와 한국형 방어망의 진수
다산정약용함에는 미국 최신 이지스 베이스라인 시스템이 탑재되어, 탄도미사일 탐지와 요격 기능이 모두 극대화됐다.
특히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와 적외선·전자광학 추적장비, 통합 소나체계를 갖춰 저고도 순항미사일부터 잠수함까지 한 번에 잡아내는 광역정밀 감시망을 실현했다.
북한 탄도미사일 위협, 해상 공격, 항공기 침투까지 한국형 방공 전력에서 대체 불가한 첨단 방어 거점이 됐다.

전투·방어·탐지 능력 모두 세계 정상급
함대공 SM-3·SM-6 미사일, 한국형 수직발사체계와 대공·대잠 미사일, 근접방어체계까지 다산정약용함에 모두 탑재된다.
128셀 이상 MK41 수직 발사기(VLS)를 갖춰 대공, 대함, 대지, 대잠 미사일을 자유롭게 기적해 방어와 타격이 동시에 가능하다.
통합 소나와 스텔스 기술, 3배 이상 향상된 잠수함 탐지거리까지 원양 대양작전, 북한 해역·동중국해서까지 방어와 공격 양면을 구현한다.

승조원·생활 환경, 작전 효율까지 극대화
300명 내외 승조원이 장기간 항해와 실전전개에도 쾌적하게 복무할 수 있게 인체공학적 설계와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생활구역 및 편의시설은 현존 한국 군함 중 최고 수준으로, 승조원 체력·심신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장거리 항로와 원양 경로, 장기작전에서도 최적의 환경에서 한국 해군의 지구력과 집중력이 극대화된다.

해군 운동법·식단, 한국인 기준으로 맞춘 웰니스 시스템
정약용함 승조원들은 ‘바다 생활에 특화된 식단과 운동법’을 실천한다.
삼겹살·잡곡밥·국산생선 중심 고단백 식단에 신선 채소·김치 등으로 체내 염분/무기질 균형을 맞춰 항해 중 체력 회복에 초점을 맞춘다.
함정 내에서는 스쿼트, 푸쉬업, 아이소메트릭 스트레칭, 러닝머신을 활용하며, 한국형 전투체력 기준(체중 당 근력, 심폐지구력)을 관리해 국제구축함 기준에도 뒤지지 않는 웰빙 컨디션을 유지한다.

스텔스 설계·에너지 절감 기술, 미래 해군의 방향
함정의 스텔스 외관, 흡수 코팅, 사각선체 설계로 레이더 피탐 면적 최소화, 잠수함·대함 공격에도 최대한 노출을 줄인다.
최신 디젤·가스 터빈 복합 추진체계(CODAG)는 전력 효율과 연료 절감까지 실현해, 환경친화와 작전 효율이 동시에 개선됐다.
이는 미래형 해군 함정·대양작전의 표준답안으로, 한국 해군이 그 해답을 손에 넣은 셈이다.

해양수호 의지와 전략적 엄호—상징성을 다시 쓰다
다산정약용함은 단순한 함정이 아니라 대한민국 해군이 핵심 전략과 방위 의지, 해양주권 의식을 세계에 드러내는 상징물로 떠올랐다.
북한 미사일 위협·동아시아 해양 패권경쟁 속에서도 기존 이지스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며, 원양 작전·공세 방어·광역 방공망 구축 모두를 현실로 만들었다.
엄청난 테크놀로지와 확고한 의지, 그리고 한국 해군의 새로운 개척 정신이 이 배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