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자마자 부모님 집부터… 세븐틴 조슈아·호시의 눈물 나는 효도 실화”

K-팝 아이돌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멤버 조슈아와 호시가 최근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를 통해 전한 효심 어린 고백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무대 위에서 빛나는 이 두 청년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부모님’이었습니다.

“혼자 저를 키우신 어머니께 집을 선물했어요” – 조슈아

세븐틴의 멤버 조슈아 씨는 방송에서 조용히, 그러나 단단한 목소리로 어머니께 집을 선물해드린 사연을 밝혔습니다.

그는 외동아들로, 어린 시절 어머니가 일주일 내내 일하시며 자신을 키우셨다고 회상했습니다.

어머니는 한의사로서 병원뿐 아니라 식당까지 운영하며 쉼 없이 일하셨고, 조슈아 씨는 그런 어머니를 지켜보며

“언젠가 꼭 어머니가 원하시는 것을 사드리고 싶다”

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그 다짐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원래 미국에 계셨는데, 한국에서 지내시라고 집을 해드렸어요.“

“지금은 일도 하지 않으십니다.“

“제가 ‘이제는 쉬세요’라고 말렸거든요.“

“제가 더 열심히 하기로 했어요.”

어머니께서 얼마나 강인한 분이신지를 전하며, 조슈아 씨는 그 마음을 조용한 실천으로 보답했습니다.

그의 진심은 함께 출연한 지석진, 유재석, 조세호 등 MC들의 마음까지 울리며 큰 감동을 안겼습니다.

“돈 벌자마자 바로 부모님 집부터 해드렸어요” – 호시

호시 또한 자신만의 사연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집안 형편이 어려웠다고 말하며, 가수로 데뷔해 수입이 생기자마자 가장 먼저 부모님 집부터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힘들게 자란 만큼, 부모님께 가장 먼저 보답하고 싶었어요.”

함께 출연한 조슈아 씨는 호시 씨의 어머니를 “정말 멋지신 분”이라고 소개하며, 미국 LA 공연 당시 조슈아가 없는 날에도 어머니 댁에 찾아가 밥을 먹고 침까지 맞았다는 훈훈한 에피소드도 공개했습니다.

이처럼 두 멤버는 서로의 부모님을 존중하고 가족처럼 챙기는 모습으로 진한 우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진심이 전하는 감동, 그 마음 하나면 충분하다

유재석은

“부모님들은 선물 그 자체보다, 자식이 ‘내가 당신을 소중히 여긴다’는 그 마음을 전하는 것만으로도 가장 큰 감동을 느끼신다”

고 말했습니다.

조세호와 지석진도

“아버지가 되어보니 편지 한 장도 그렇게 고맙다”

며 공감했고, 방송은 잔잔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조슈아와 호시는

“우리 멤버들 대부분이 다 그렇다”

며, 세븐틴이라는 팀이 기본적으로 가족에 대한 사랑과 감사함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무대 위의 별, 무대 밖의 진심

조슈아는 LA 출신의 부드러운 매력과 유려한 영어 실력으로, 호시는 ‘10시 10분’ 눈웃음과 무대를 지배하는 퍼포먼스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진짜 매력은 무대 밖에서 더 빛납니다.

바쁜 활동 속에서도 부모님을 잊지 않고, 삶의 뿌리를 소중히 여기는 그 마음.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의 척도가 아닐까요?

세븐틴의 조슈아와 호시는 오늘도 팬들에게 음악과 무대를 통해 즐거움을 전하는 동시에,사랑과 감사의 본보기가 되는 아들로서 또 다른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