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으시겠습니까"…유라, 양세찬 열애설 재소환에도 여유로운 근황

그룹 걸스데이 출신 유라가 코미디언 양세찬과의 열애설을 소환한 가운데, 평온한 일상을 공개하며 여유로운 태도를 취했다. 유라는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게 레고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진짜 솔직히 너무 예쁘죠"라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라가 레고로 만든 벽난로를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는데, 레고로 조립한 벽난로지만 실제 장작불이 타오르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유라는 레고로 만든 작품이 마음에 들었는지 인증 사진을 찍고 모닥불을 감상하며 즐거워했다. 사진을 본 걸스데이 출신 소진도 "이건 좀 반칙이다"라며 감탄을 전했다.

"우리 만났었는데 티 안 난다"…’런닝맨'서 터진 의미심장 발언

유라의 근황은 양세찬과의 열애설이 재소환되면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측은 오는 18일 방송을 예고하면서 유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양세찬과 핑크빛 관계를 형성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라가 과거 '양세찬이 아름다운 여자 아이돌과 사귀었다'는 소문에 대해서 "우리 만났었는데 진짜 티 안 난다"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유라가 양세찬과 과거 열애설을 인정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박 2일 계곡 여행 고백에 술렁인 현장

유라와 양세찬은 과거 1박 2일 계곡 여행까지 다녀왔다는 사실까지 밝혔고, 열애설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쉴 새 없이 질문이 쏟아지자 유라는 "그만큼 친했다"고 해명했다.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멤버들은 두 사람의 관계를 거듭 추궁했는데, 김종국은 "세찬이는 엄청 설레었을 거야"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졌고, 평소 러브라인에 누구보다 진심인 하하 역시 "나 되게 힘들다"고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