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결전지 멕시코 입성 전 단체로 '찰칵'…정중앙엔 이강인
2026. 6. 5. 15:19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4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newsy/20260605151902331tdtg.jpg)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가 결전지 멕시코 과달라하라 입성에 앞서 단체 사진으로 본격적인 월드컵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헤리먼의 자이언스 뱅크 트레이닝센터 그라운드에서 로키산맥을 배경으로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 촬영에는 월드컵 최종명단에 오른 26명과 '훈련 파트너'로 동행한 골키퍼 윤기욱과 미드필더 강상윤도 함께 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을 필두로 코칭스태프가 맨 앞 열에 자리한 가운데, 대표팀의 주전 미드필더 이강인이 정중앙에 자리했습니다.
지난 26일 미국 솔트레이크에 도착한 대표팀은 이달 들어 해발 고도 1,460m 고지대에 위치한 자이언스 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고지대 적응 훈련을 이어왔습니다.
훈련과 더불어 실전 점검을 위해 트리니다드토바고, 엘살바도르와 2연전을 치렀고, 무실점으로 2연승했습니다.
단체 사진 촬영으로 미국에서의 사전 캠프 일정을 마무리한 대표팀은 6일 멕시코에 입국해 최종 담금질에 돌입합니다.
조별리그에서 좋은 위치로 32강에 오르는 것을 1차 목표로 잡은 홍명보호는 오는 12일 체코를 상대로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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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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