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수(18)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이적이 완료됐다.
뉴캐슬은 24일(한국시간) "수원 삼성 박승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박승수는 한국 선수 역대 20번째 프리미어리거가 됐다.
박승수는 지난 2023년 7월 K리그 역대 최연소인 16세의 나이에 준프로 계약을 맺고 데뷔했다. K리그 통산 최연소 득점(17세 3개월 13일), 최연소 어시스트(17세 3개월 26일) 기록을 세웠다.
뉴캐슬은 임대가 아닌 21세 이하 팀에서 성장시킬 계획이다. 영입 소식을 전하며 21세 이하(U-21) 팀에 먼저 합류해 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승수는 "뉴캐슬에 합류하게 돼 큰 영광이다. 내게는 큰 도전이고, 구단의 믿음에 감사하다. 배우면서 발전하고 싶다.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