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4일 인스타그램에 "마룬5와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최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리사는 뱀피 패턴의 슬링 드레스로 등장해 관능미와 카리스마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보적 비주얼을 선보였습니다.
욕실 세면대 위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한 리사는 뱀피 텍스처의 드레스와 골드 톤 조명을 배경으로, 마치 90년대 섹시 아이콘을 오마주한 듯한 바이브를 완성했습니다.
어깨를 타고 살짝 흘러내린 원숄더 디테일과 바디라인을 타고 흐르는 타이트한 핏은 압도적인 피지컬을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헤어스타일은 웨이브를 살린 웜 블론드 컬러에 풀뱅 앞머리를, 눈을 감싸는 듯한 스모키 아이메이크업은 빈티지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링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시크한 카리스마 속에서도 환하게 웃는 컷에선 파워풀한 섹시와 천진난만한 매력의 공존이 느껴졌다는 반응도 쏟아졌습니다.
한편 리사는 지난 2월 28일 첫 정규앨범 ‘ALTER EGO’를 발매했습니다. 또 미국 HBO의 ‘The White Lotus(화이트 로투스)’ 시즌3으로 성공적인 연기 데뷔를 알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