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려고 앉으면 금방 딴짓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십 년 동안 독서실을 운영해 온 사장은 집중이 안 되는 방에는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조명이 어두운 방
방 전체 조명만 켜고 책상이 어두우면 눈이 금방 피로해집니다. 책상 위에 스탠드를 하나 두고 손 그림자가 지지 않게 쓰는 손 반대편에 놓으면 오래 앉아 있어도 덜 피곤합니다.

책상 위가 어지러운 방
책상 위에 물건이 많으면 눈이 자꾸 다른 데로 갑니다. 지금 할 일에 필요한 것만 올려 두고 나머지는 서랍에 넣으면 훨씬 빨리 집중됩니다.

휴대폰이 손 닿는 곳에 있는 방
휴대폰이 눈앞에 있으면 알림이 없어도 자꾸 들여다보게 됩니다. 집중할 시간에는 휴대폰을 다른 방에 두거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둡니다.

정리하면 책상 위 스탠드 하나, 필요한 것만 올려 두기, 휴대폰은 멀리. 세 가지만 바꿔도 집에서도 독서실처럼 집중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 책상 위부터 한 번 비워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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