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영과 박진영이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보여준 달달한 케미스트리가 드라마 종영 후에도 이어져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박보영은 ‘미지의 서울’에서 유미지·유미래 2인 역을, 박진영은 이호수 역을 맡아 그들만의 로맨틱한 호흡을 선보이며, 8.4%(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습니다.

두 사람의 호흡에 대한 질문에 박진영은 “보영 누나가 주는 에너지가 달라서 나도 자연스럽게 반응이 달라지더라. 그래서 처음부터 호흡이 좋았다”고 답하며 박보영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표했습니다.

드라마 속 커플을 넘어 현실에서도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커플사진들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박보영과 박진영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두 사람의 네 컷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화보에 실린 두 사람의 모습은 현실에서도 찾아보기 힘들 법한 달달한 커플 그 자체였습니다. 소파에 몸을 포개 함께 눕거나, 입술이 닿을 듯 말 듯 한 셀카 사진이 정말 “현실 커플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두 사람은 극 중 배역처럼 실제 커플 같은 케미를 자아내, 열애설이 나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를 풍겨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비하인드컷 역시 화보 속 사진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오히려 장난스러운 모습이 더욱 부각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나 팬들은 “이게 더 현실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 “이게 왜 셀렉되지 않은 사진인지 당최 알 수가 없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미지의 서울’ 드라마 속에서도 박보영과 박진영은 키스신을 여러 번 찍으면서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키스신 메이킹 영상에서 박진영이 박보영에게 과격한 키스를 한 장면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 당시 박보영은 당황한 모습으로 “호수가 너무 저돌적이야”라고 말하기도 해 시청자들의 설렘과 공분을 샀습니다.

시청자들은 “박진영 유죄”, “이래놓고 안 사귄다고?”, “이게 드라만지 박보영 연애 몰래카메라인지”,”제발 둘이 결혼해줘", “보영 언니 울리면 가만 안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과몰입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박보영과 같은 소속사인 배우 한지민 역시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는 반응으로 후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박보영은 올해 선보인 작품인 멜로무비와 미지의 서울을 통해 황금촬영상 OTT부문 특별 연기상,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현재 디즈니+의 골드랜드 촬영에 매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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