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흥행’ 원주만두축제 글로벌화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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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만두 축제인 '원주만두축제'가 세번 개최 모두 흥행에 성공했다.
올해 3회째인 2025 원주만두축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중앙동 전통시장, 문화의 거리, 원일로 일대에서 펼쳐졌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을 △메인무대 △원주만두존과 글로벌 미식존 △문화플랫폼 △만두방송국 △프리마켓과 체험존 등 다채로운 테마로 '만두마을'처럼 연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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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체험·포럼 등 볼거리 풍성시민참여형 축제 정체성 제고
국내 최초 만두 축제인 ‘원주만두축제’가 세번 개최 모두 흥행에 성공했다. 올해 3회째인 2025 원주만두축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중앙동 전통시장, 문화의 거리, 원일로 일대에서 펼쳐졌다.
2023년 ‘공연·먹거리형’, 2024년 ‘체험·관광형’, 2025년은 규모를 첫해 대비 약 4배 확대하고 먹거리, 문화, 체험 등 프로그램을 한층 다각화하며 ‘경제·문화 융합형’ 글로벌 축제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을 △메인무대 △원주만두존과 글로벌 미식존 △문화플랫폼 △만두방송국 △프리마켓과 체험존 등 다채로운 테마로 ‘만두마을’처럼 연출, 시선을 모았다.
메인무대는 이연복 셰프 쿠킹쇼, 홍콩영화 OST 콘서트, 축하공연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원주만두존은 지역 업체 30여곳이 전통 손만두, 창작 만두 등 50가지 메뉴를 선보였다. 글로벌 미식존에는 중국 8대 만두기업 ‘오여사’ 등 중국,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을 포함 8개국의 만두가 등장, 색다른 풍미를 전했다.
또 원주만두축제 주제가 ‘만두는 맛있다’를 세계 16개국 언어로 제작해 쇼츠 등 동영상을 통해 축제장은 물론 온라인으로 세계에 알렸다.
문화의 거리는 시민 참여 속, 청년 예술인들이 풍성한 거리공연을 선보였으며, 프리마켓과 손만두 체험 프로그램도 전통시장 청년 상인과 시민이 운영하는 등 시민참여형 축제라는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원주만두축제 글로벌화 학술 포럼과 한·중·일 국제유학포럼도 열려 글로벌화 등 축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이 논의됐다. 여기에 상설공연장에 만두방송국을 마련, 유튜브채널인 ‘원주TV’ DJ들이 후끈 달아오른 축제 현장을 실시간 전달하며 축제 흥행을 견인했다.
원강수 시장은 “올해는 시민이 함께 만들고 세계가 주목한 축제로 한층 성장했다”며 “세계와 함께 원주 문화를 즐기고 원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글로벌 축제로 더욱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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