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 29억 후반 거래
상반기 30억 돌파 가시권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가 전용 84㎡ 기준 30억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마포 대장주로서 상징적 가격대에 근접했다.
강남권 규제 강화로 수요가 이동하며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신축 선호 흐름도 힘을 보태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마포 부동산 지형도가 새롭게 재편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마포 국평 30억 현실화 눈앞

2026년 2월 기준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 전용 84㎡는 29억 원대에 거래됐다. 평당 1억 원에 육박하며 국평 30억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펜트하우스 등 대형 평형은 이미 40억 원대에 거래되며 희소성을 입증했다.
전용 59㎡도 17억~19억 중반대 시세를 형성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평지·멀티 역세권 프리미엄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는 염리 3 구역 재개발로 탄생한 대단지다. 마포 내에서 드문 평지 설계가 강점이다.
이대역 도보 역세권으로 직장인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
애오개역·대흥역 인접 멀티 역세권으로 광화문·여의도 접근성이 뛰어나다.
교육 환경 개선이 이끈 실거주 수요

단지 인근 한서초등학교를 비롯해 숭문중학교·숭문고등학교, 서울여자중학교·서울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집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대흥동·염리동 일대 학원가 형성으로 학부모 수요도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쇼핑·병원·공원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
2026년 2월 기준 평형별 시세 현황

59㎡는 매매 17억~19억 중반, 전세 8억~10억 수준이다. 평당가 1억 원에 육박한다.
84㎡는 매매 26억~29억 후반, 전세 12억~14억으로 30억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14㎡는 매매 32억~38억, 전세 16억~18억으로 대형 평형의 희소성이 부각된다.
규제 속에서도 빛나는 자산 가치

정부의 10·15 대책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도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의 매매가는 견조하다. 거래량은 줄었지만 매수 대기 수요는 유지된다는 평가다.
강남권 규제 강화로 마포 대단지가 대체 투자처로 부상했다. 다만 추가 급등 여부는 단정하기 어렵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관건은 ‘국평 30억’ 달성 여부다. 상반기 신고가 경신과 허가구역 내 거래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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