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눈과 엄청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 배우.

그의 이름은 이동건.
그는 1998년 고등학교 재학 당시 '나의 바람이 저 하늘에 닿기를'이라는 곡으로 데뷔했지만, 1999년 드라마 '광끼'에서 배우로 전향하며 배우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동건은 짧은 무명 시절을 보내다가 2000년 시트콤 '세 친구'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이후 2004년 드라마 '파리의 연인'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그. 당시 "이 안에, 너 있다"라는 대사를 모르면 간첩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정도로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키스 식스 센스', '상두야 학교 가자', '밤이면 밤마다', '스타의 연인', '7일의 왕비', '여우각시별', 셀러브리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7년 그는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맺은 인연으로 배우 조윤희와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결혼식을 올린 지 3개월 뒤, 두 사람은 슬하에 딸을 하나 얻게 되었는데요. 이후 잘 살아가는 듯했으나 안타깝게도 결혼 3년 만에 합의 이혼 소식을 알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죠.

최근 이동건은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희귀병 진단을 받으며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그는 진료를 받으며 "한 달에 한 번씩 무조건 발병한다. 어떨 때는 너무 고통스럽다고 느낀 적도 있다"라며 "송곳으로 찌르는 느낌이다"라고 아픔을 토로했습니다.
이에 의사는 "심상치 않다. 지금 증상들을 종합해서 볼 때, 우리나라 국민의 1%가 앓고 있는 희귀병이다"라고 진단을 내렸습니다.

그러면서 의사는 "지금 상태면 병이 악화될 수 있다"라며 생활 습관에 대해 경고와 주의를 주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희귀병을 앓고 있음에도 그는 딸 '로아'를 정성껏 육아하고 있는 근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동안 작품에 출연하지 않고 있어 다음 차기작이 더 기대되는 배우 이동건.
그의 행보를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