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머티, 신규 고객 확보로 판매량 증가 전망"-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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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7일 에코프로머티에 대해 "경쟁력 있는 신규 고객이 확보되면서 내년 판매량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 주민우 연구원은 "경쟁력 있는 북미 최종 고객으로의 신규 공급(직납·벤더사 통한 공급 모두 포함)이 시작돼 가동률을 높일 수 있다"며 "이에 따라 내년 전구체 판매는 3만1000t으로 전년보다 67% 증가하고, 신규 고객으로의 판매 비중은 50%에 이를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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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7일 에코프로머티에 대해 "경쟁력 있는 신규 고객이 확보되면서 내년 판매량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이 증권사 주민우 연구원은 "경쟁력 있는 북미 최종 고객으로의 신규 공급(직납·벤더사 통한 공급 모두 포함)이 시작돼 가동률을 높일 수 있다"며 "이에 따라 내년 전구체 판매는 3만1000t으로 전년보다 67% 증가하고, 신규 고객으로의 판매 비중은 50%에 이를 것"으로 봤다.
이어 "미국 전기차 보조금 폐지로 전방 수요 부진이 예상되지만 신규 고객 확보를 통해 출하량 성장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수익성 높은 니켈 제련(MHP 판매) 실적이 연결 반영되면서 연간 흑자 전환도 가능할 것으로 주 연구원은 판단했다. 다만 그는 "MHP 판매 실적을 연결 반영하기 위한 회계 감사 절차가 지연되고 있어 내년 어느 시점부터 반영될지 불확실하다"며 "사측은 내년 1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가정하고 있으나 변동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짚었다.
NH투자증권은 에코프로머티의 올 4분기 매출은 12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73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감가상각 내용연수 변경에 따른 일회성 이익 약 180억원이 반영되면서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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