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 출시

한화생명은 암과 뇌, 심장 질환 진단부터 최신 치료까지 주요 보장을 하나로 묶은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을 새해 첫 상품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그동안 보장 영역별로 나뉘어 있던 건강보험을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여러 상품을 따로 가입하지 않아도 한 번의 설계로 종합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의 건강 상태와 선호에 맞춰 설계할 수 있도록 고지유형을 업계 최고 수준인 13단계로 세분화했다. 이로써 유병자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가입 유형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고지유형은 가입 후에도 조정이 가능하며, 일정 기간 입원이나 수술 이력이 없으면 더 유리한 유형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대 11회까지 보험을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고 최초 보험료의 절반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
납입면제 범위도 넓혔다. 기존에는 질병 및 재해로 인한 50% 장해에 한해 납입을 면제했지만, 이번 상품은 암과 뇌졸중, 특정 허혈성 심장질환, 말기 간폐신부전증 등 12대 질병까지 포함했다. 치료 과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암이나 특정 순환계 질환 치료수술 시 치료 일정이 확정되면 가입 금액의 70%를 먼저 지급하는 치료비 선지급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신 의료 환경을 반영한 보장도 강화했다. 무릎 관절 재생 치료인 카티라이프 수술 보장을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인공디스크 치환 수술과 근골격계 다빈도 수술 보장 특약 등을 함께 구성해 척추와 관절 질환 치료 과정에 맞춘 보장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80세까지이며, 주계약에 암과 뇌혈관,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 및 치료 관련 여러 특약을 선택해 추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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