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연휴 끝나자마자 일제히 할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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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업계가 설 연휴 종료 시점에 맞춰 일제히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명절 기간 식료품과 제수용품 구매로 가계 지출이 집중되면서 연휴 직후 소비 심리가 위축된 만큼, 생필품과 먹거리 할인을 내세워 수요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마트는 연휴 직후인 19일부터 25일까지 생필품과 먹거리를 대상으로 할인전을 연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2월 국산 돼지고기 시세가 전년 대비 18% 이상 오른 만큼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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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업계가 설 연휴 종료 시점에 맞춰 일제히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명절 기간 식료품과 제수용품 구매로 가계 지출이 집중되면서 연휴 직후 소비 심리가 위축된 만큼, 생필품과 먹거리 할인을 내세워 수요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마트는 연휴 직후인 19일부터 25일까지 생필품과 먹거리를 대상으로 할인전을 연다. 행사 기간 생리대 50여 종을 행사 카드로 결제 시 5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식품 부문에서는 냉동 한우, 냉장 돈육 앞·뒷다리살 등 주요 육류를 2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신학기 수요를 겨냥한 할인 행사도 연다. ‘레노버 태블릿(Y700 3세대)’, ‘삼성 갤럭시북4’ 등 일부 전자제품은 5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잔스포츠’ 등 병행수입 가방과 캐릭터 식기, 아동 실내화 등은 30∼40% 싸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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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 돼지고기 최대 50% 싸게 팔아요”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서 모델들이 수입 돼지고기 행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20∼25일 수입 돼지고기 행사 ‘끝돼 DAY’를 열고 캐나다산 돼지고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 제공 |
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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