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는 이정후, 웃는 샌프란시스코'...무안타에도 달궈진 홈구장 역전극

정태화 2025. 5. 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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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한국인 외야수 이정후(26)가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팀은 극적인 8회 역전극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정후는 19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펼쳐진 2025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스프링스의 호투에 막혀 7회까지 안타 1개만을 치고 1-2로 끌려가던 샌프란시스코는 8회 역전극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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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한국인 외야수 이정후(26)가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팀은 극적인 8회 역전극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정후는 19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펼쳐진 2025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6으로 하락했다.

이정후는 왼손 선발 투수 제프리 스프링스를 맞아 1회와 4회, 7회 세 차례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아웃됐다.

8회 2사 1루에서 맞이한 마지막 타석에서는 오른손 불펜 투수 그랜트 홀먼과 상대해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스프링스의 호투에 막혀 7회까지 안타 1개만을 치고 1-2로 끌려가던 샌프란시스코는 8회 역전극을 펼쳤다.

선두 타자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의 3루타와 패트릭 베일리의 적시타로 가볍게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1사 2루에서는 엘리오트 라모스의 좌전 적시타가 나왔다.

3-2로 승리한 샌프란시스코는 3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28승 19패를 기록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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