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여쁜 소녀는 20년 뒤에 '마네킹 외모' 자랑하는 탑배우가 됩니다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저는 누구일까요?"

역시 모태미녀는 어쩔 수 없나봐요.
어릴 때부터 남다른 '예쁨'을 뽐냈던...이 소녀...20년이 지나, 더 아름다워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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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맥스무비 DB
사진출처=서현 SNS

정답: 서현

서현은 초등학생 때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도전해 연습생으로 오래 생활을 했어요.

그러다가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를 했는데요. 2세대 걸그룹의 시대를 활짝 열면서 뜨거운 인기를 얻었죠.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귀여운 소녀시대의 막내에서, 이제는 드라마를 책임지는 배우로 성장한 서현.

서현이 새로 주연을 맡은 드라마가 KBS 2TV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입니다.

드라마 속 모습, 잠깐 엿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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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어떤 드라마?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단역 차선책(서현)이 소설에 집착하는 이번(옥택연)과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예측불가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옥택연은 첫날밤을 계기로 집착을 시작한 냉혈 남자 주인공 이번, 서현은 여대생 K가 빙의한 소설 속 단역 차선책 역으로 호흡을 맞춰요.

사진제공=KBS

서현과 옥택연의 첫 만남도 궁금해지네요.

서현은 얼마 전 배우 마동석과 함께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의 주연으로도 활약을 했어요.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누비는 서현의 도전! 응원합니다.

자, 지금부터 '마네킹 비주얼' 자랑한 서현의 제작발표회 현장 모습이에요!
스크롤 압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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