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2천만 원대, 그런데 느낌은 확 다르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실제 오너들 사이에서 ‘셀토스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자인부터 주행, 공간, 가격까지 전방위적으로 고른 점수를 받으며, 소형 SUV 시장에서 조용히 존재감을 키우는 중이다.
오너 평가 평균 점수는 무려 9.2점. 네이버 마이카 기준으로 동급 SUV 중에서도 상위권이다.
감성만 챙긴 차가 아니라, 실사용자 기준에서도 납득되는 ‘가성비 SUV’란 평가다.
디자인 점수 9.8점, 감성에서 이미 승부 났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첫인상은 ‘생각보다 크고 멋있다’는 말이 어울린다.
전면부는 얇은 분리형 헤드램프와 블랙 그릴이 날렵한 분위기를 완성하고, 측면부는 낮고 긴 루프라인과 볼륨 있는 휠 아치로 쿠페형 SUV처럼 보인다.
후면부는 와이드 테일램프와 디퓨저로 스포티한 감성을 살렸다.
디자인만 놓고 보면 상위 세그먼트와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다는 평이다. 오너 평가에서 9.8점이라는 점수가 이를 뒷받침한다.
기동성·출력 모두 만족, 도심형 SUV에 딱

주행 성능도 만만치 않다. 1.2리터 E-Turbo Prime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139마력, 최대토크 22.4kg·m의 힘을 낸다.
이 수치는 일상 주행에 딱 맞는 수준으로, 시내는 물론 고속도로에서도 불편함이 없다.
특히 도심에서의 기동성과 조향 성능은 오너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부분. “좁은 골목이나 주차장에서도 스트레스가 없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패밀리카도 가능한 실내 공간, 가격까지 착하다

차체 크기는 전장 4,540mm, 휠베이스 2,700mm로 소형 SUV치곤 꽤 여유롭다.
특히 2열 공간과 트렁크 수납이 실사용 기준에서도 넉넉해, 어린 자녀를 둔 가족에게도 부담 없다. 거주성 점수 9.4점은 그 증거다.
가격도 매력적이다. 시작가는 2,155만 원 수준. 비슷한 사양의 국산 경쟁 모델 대비 수백만 원 저렴하다.
실질 구매 비용을 고려하면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한발 앞선다.
‘셀토스보다 낫다’는 말, 그냥 나온 게 아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감성과 실용성, 가격 경쟁력까지 모두 갖춘 SUV다.
가격에 비해 디자인이나 주행성능, 내부 공간이 뛰어나고, 브랜드 이미지와 감성까지 챙기고 싶다면 충분히 고려할 만한 모델이다.
실제 오너들이 입을 모아 “셀토스보다 낫다”는 이유는, 이 차가 단순한 ‘가성비 SUV’를 넘어 실사용자 관점에서 잘 짜여진 차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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