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BAT·오뚜기·미육협, 봄맞이 지역 상생 및 고객 소통 행보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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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기업들이 봄 시즌을 맞아 스포츠 대회 개최, 환경 보호 활동, 문화 공모전 등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일제히 전개한다.
동아오츠카는 참가자들에게 포카리스웨트 보틀과 분말 등 기념품을 증정하고, 현장에서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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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 밀착형 ESG 경영 강화… 소비자 참여 접점 확대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국내 주요 기업들이 봄 시즌을 맞아 스포츠 대회 개최, 환경 보호 활동, 문화 공모전 등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일제히 전개한다.

BAT코리아제조(이하 BAT 사천공장)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경남 사천시 광포만 일대에서 4년 연속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지자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해 국내 최대 갯잔디 군락지인 광포만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BAT 사천공장은 지난 1월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수자원 관리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공장 측은 단순 정화 활동을 넘어 전문가 해설이 포함된 생태 탐방 프로그램을 병행해 지역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문화와 외식 분야의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활발하다. ㈜오뚜기는 총 상금 3300만 원 규모의 제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접수를 23일 시작했다. 올해는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케챂과 브랜드 상징색인 YELLOW를 주제로 하며, 일반·청소년·어린이 부문으로 나누어 누구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내달 5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2026 딜리버리위크 시즌1을 진행한다. 슬로우캘리, 샐러리아 등 5개 브랜드 523개 매장이 참여하며,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활용한 고단백 메뉴 주문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최근 확산되는 혼웰식 트렌드에 맞춰 건강한 육류 섭취 기회를 확대하려는 취지다.
신수정 (sjs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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