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유해진 옆에선 다소곳...홍보요정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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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가 배우 류준열, 유해진 등과 인증샷을 남겼다.
22일 바다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 영화는 곧 대박이 납니다"라며 영화 '올빼미' 시사회 참석 사실을 알렸다.
이어 바다는 "언제나 한결같고 인간미 넘치는 이녀석 해낼줄 알았다. 늘 너무 멋진 울 준열이 화이팅 !!!"이라는 글로 주연 배우 류준열을 칭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바다는 류준열뿐만 아니라 함께 '올빼미'에 출연한 유해진·김성철과도 각각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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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영재 기자] 가수 바다가 배우 류준열, 유해진 등과 인증샷을 남겼다.
22일 바다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 영화는 곧 대박이 납니다"라며 영화 '올빼미' 시사회 참석 사실을 알렸다.
이어 바다는 "언제나 한결같고 인간미 넘치는 이녀석 해낼줄 알았다. 늘 너무 멋진 울 준열이 화이팅 !!!"이라는 글로 주연 배우 류준열을 칭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바다는 류준열뿐만 아니라 함께 '올빼미'에 출연한 유해진·김성철과도 각각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전 류준열과의 촬영과는 달리 유해진 옆에서는 두 손을 다소곳이 모으고 있어 그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바다가 홍보 요정으로 나선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물이다. 오는 23일 개봉한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바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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