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162cm 청순♥’ 김종민, 결혼 앞두고 차에서 꿀잠…조세호 “우리 큰형”

곽명동 기자 2024. 9. 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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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1박 2일’ 조세호가 김종민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27일 개인 계정에 “우리 큰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종민은 차 뒷자리에 앉아 피곤을 이기지 못하고 잠에 든 모습이다.

문세윤, 조세호, 김종민/소셜미디어
문세윤, 조세호, 김종민/소셜미디어

네티즌은 “젊었을때는 차에서 졸면 형들이 난리였는데 이제 맏형이라 꿈나라가 계시네요”, “1박 2일 재미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종민은 지난 15일 ‘1박 2일’에 출연해 11살 연하 여친에 대해 키는 "162cm 정도다. 긴 생머리에 청순한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딘딘이 김종민에게 결혼 생각이 있는지 묻자, 그는 큰 목소리로 "해야 한다"고 답했다.

김종민은 최근 솔비의 유튜브 ‘시방솔비’에 출연해 여자친구와 내년에 결혼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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